눈물의 여왕,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의 기록
2024년 tvN에서 방영된 눈물의 여왕은 퀸즈그룹 3세 경영인 홍해인(김지원)과 시골 출신 법무이사 백현우(김수현)의 위기와 재결합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가 집필했으며, 최종회 시청률 **24.85%**로 tvN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넷플릭스에서는 전 세계 4억 6천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13주 연속 글로벌 TOP 10에 올랐습니다.
드라마 속 '퀸즈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퀸즈가 대저택은 성북동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총 제작비 약 560억 원, 촬영일수 331일, 출연 배우 793명이라는 대규모 프로덕션이었습니다.
독일과 한국, 사랑의 풍경
해외 촬영지 중 가장 상징적인 곳은 프랑크푸르트의 아이젤너 다리입니다. 드라마 공식 포스터 배경이기도 한 이 다리에서 현우와 해인은 사랑의 자물쇠를 걸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베를린 대성당에서의 기도 장면, 상수시 궁전에서의 신혼여행 장면 등 독일 곳곳에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추억이 펼쳐집니다.
국내에서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대형 수조 앞 프로포즈(8화), 충주 건지마을 전망대에서 남한강 석양을 배경으로 한 두 번째 프로포즈(12화)가 드라마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