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939년간의 기다림
2016년 방영된 도깨비 - 쓸쓸하고 찬란하神은 김은숙 작가의 판타지 로맨스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0%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불멸의 삶을 사는 도깨비 김신(공유)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의 사랑 이야기는 아름다운 촬영지와 함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저승사자 역의 이동욱과 써니 역의 유인나의 케미 역시 큰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었습니다.
국내 촬영지 여행 팁
주문진 해변은 드라마 방영 후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명소가 되었으며, 현장에는 도깨비 동상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을철 메밀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하면 드라마 속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의 가로수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단풍이 물드는 10~11월이 촬영지 분위기를 가장 잘 살려줍니다.
캐나다 촬영지
도깨비는 캐나다 퀘벡시티에서도 촬영되었습니다. 쁘띠 샹플랭 거리, 프롱트낙 성, 퀘벡 시내 등이 주요 해외 촬영지입니다. 특히 도깨비가 문을 열고 순간이동하는 장면 다수가 퀘벡에서 촬영되어, 방영 직후 한국인 관광객 방문이 크게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