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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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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실제 촬영지를 소개합니다. 단종의 유배지 영월 청령포부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까지, 영화 속 명장면이 탄생한 곳들을 만나보세요.

2026 장항준 한국 5 게시일: 2026년 3월 10일
사극드라마

왕과 사는 남자, 단종의 마지막 날들을 걷다

2026년 최대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으로, 세조의 왕위 찬탈 이후 폐위된 단종(박지훈)이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보낸 마지막 시간을 그립니다. 유해진이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역을 맡아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개봉 한 달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이 영화는, 강원도 영월과 경북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촬영 비하인드

제작진은 실제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가 이미 관광지화되어 있어, 비슷한 지형의 강 지류를 찾아 배소(유배지) 오픈세트를 새로 지었습니다. 길이 없는 곳에 토목공사까지 해서 진입로를 만들었으며, 촬영 종료 후 세트는 철거되었습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는 조선시대 마을 장면이 촬영되었고, 영월의 청령포·관풍헌·장릉·선돌 등 실제 단종 관련 유적지들이 영화의 역사적 깊이를 더해줍니다.

영월 당일치기 코스 추천

청령포 → 관풍헌 → 장릉 → 선돌, 이 네 곳은 모두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단종의 이야기에 감동받았다면, 그 발자취를 직접 따라 걸어보세요.

📍 촬영지 목록

1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조선시대 마을과 관아 장면이 촬영된 핵심 세트장. 광화문, 교태전, 동궁 등 130동의 전통 건물이 재현되어 있다.

문경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이용 약 30분, 또는 점촌역에서 택시 약 20분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 Google Maps에서 보기
2

청령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67-1

단종이 유배된 배소의 실제 역사적 배경지.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이고 한쪽은 절벽인 천연 감옥 같은 지형이 영화의 핵심 무대가 되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영월행 버스(약 1시간 50분), 영월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 약 15분

📍 청령포 - Google Maps에서 보기
3

관풍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

홍수로 청령포를 떠난 단종이 머물렀던 영월 객사. 옆의 자규루에서 단종이 소쩍새 울음에 빗대어 시를 읊은 장면이 인상적이다.

영월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약 10분

📍 관풍헌 - Google Maps에서 보기
4

장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단종로 190

단종의 능으로, 영화의 마지막 장면과 깊은 연관이 있는 장소.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강원도에 위치해 있다.

영월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 약 5분

📍 장릉 - Google Maps에서 보기
5

영월 선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강변 절벽 위에 우뚝 선 바위로, 영화 속 일몰 장면의 배경. 서강과 어우러진 비경이 단종의 고독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월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 약 10분

📍 영월 선돌 - Google Maps에서 보기

🧳 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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